경제
이 대통령 "최선 다한 선수단 투혼에 격려"
입력 2010-06-27 07:35  | 수정 2010-06-27 07:35
이명박 대통령은 아깝게 패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에게 "비록 졌지만 잘 싸웠다"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투혼과 선전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직후 G20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 참모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시청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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