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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아공] 나이지리아전 거리응원, 전국 43만 예상
입력 2010-06-22 11:08  | 수정 2010-06-22 11:08
16강 진출이 걸린 나이지리아전은 내일(23일) 새벽에 열리지만, 전국에서 43만 명이 거리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은 "서울은 서울광장 6만 명을 포함해 총 21만 명이, 부산은 5만 명이 응원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서울광장을 비롯한 응원장소를 지나는 버스는 새벽 4시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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