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남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 1개월을 맞아 '고발장'을 발표하고, 우리 공화국은 괴뢰 해군 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밝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장문의 고발장에서 천안함 사건이 '날조극'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적대 세력의 도발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철저히 결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통신은 미국의 모략사건조작에는 반드시 침략과 간섭이 뒤따랐다며, 모략에 추종해 무고한 동족에게 총부리를 돌려댄 남조선의 행태로 미국이 어부지리를 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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