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수방사, 도심지역 대테러훈련…G20 정상회의 대비
입력 2010-06-01 23:40  | 수정 2010-06-02 01:50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적의 침투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대테러 초동조치와 건물작전 그리고 차량작전 등 다양한 시나리오별로 진행됐습니다.
수방사는 천안함 사태 이후 장병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현존하는 적의 위협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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