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오늘(1일) 주주총회 열고 주당 1천 원의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이어 한국표준협회장, 자동차부품연구원장을 지낸 유영상 씨를 새로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은 "지난해 해외진출, 선진 자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 선제적 투자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2020년 글로벌 톱 10이라는 도전의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은영미 / e970@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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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은 "지난해 해외진출, 선진 자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 선제적 투자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2020년 글로벌 톱 10이라는 도전의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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