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매트릭스, 한ㆍ미ㆍ호 공동연구 참여
입력 2010-05-17 10:43  | 수정 2010-05-17 10:43
맞춤의약 전문 바이오기업 진매트릭스는 한국과 미국, 호주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양자국제공동개발 2차년도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매트릭스는 자체 보유 중인 원천기술을 이용해 에이즈와 간염 등 만성 질환의 조기진단과 약제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와 호주 빅토리아연구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등이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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