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와 지난달까지 이어진 이상 저온 현상으로 치솟았던 채소 가격이 일부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햇채소가 본격 출하됨에 따라 오늘(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시중가보다 최대 50% 정도 싼 가격에 배추와 감자 등 햇채소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전보다 배추 가격은 53%, 적상추는 33% 낮아졌고, 미나리와 감자는 각각 29%와 25% 인하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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