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 성남 꺾고 선두 도약
입력 2010-05-06 00:17  | 수정 2010-05-06 00:17
프로축구 K리그에서 첫 6만 관중 시대가 열렸습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성남의 경기에는 6만 747명이 입장해 프로스포츠 최다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홈팀 서울은 데얀이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이승렬이 한 골을 추가해 4대 0으로 승리하고,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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