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험개발원 "외제차 수리비 내려야!"
입력 2010-04-15 08:50  | 수정 2010-04-15 08:50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을 위해 외제차의 수리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채웅 보험개발원 원장은 어제(14일) 기자간담회에서 "외제차 수리비 인하와 중고부품 재활용 방안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 원장은 "주요 부품 인하와 외제차 대차료 지급기준 개선방안, 그리고 보험금 부당청구 가능성을 적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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