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서 한국 '원정 성형' 급증"
입력 2010-04-12 13:44  | 수정 2010-04-12 13:44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중국인들이 많이 늘었다고 홍콩의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성형외과 50여 곳에서 지난해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은 65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4.7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형 수술은 턱을 'V 자형'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명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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