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내일(27일) 오후 2시 지난해 우승팀 KIA와 두산과의 잠실 개막전 등 네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때문에 예년보다 1주일 정도 일찍 시작한 프로야구는 팀당 133경기씩 총 532경기를 치릅니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투수가 12초 안에 공을 던져야 하는 이른바 '12초 룰'과 스트라이크존 확대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됩니다.
지난 시즌 55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올 시즌 600만 관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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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시즌부터는 투수가 12초 안에 공을 던져야 하는 이른바 '12초 룰'과 스트라이크존 확대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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