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시중 위원장 "무선인터넷 시대 왔다"
입력 2010-03-05 13:30  | 수정 2010-03-05 15:02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지금은 무선과 유선을 구별하지 않고 인터넷하면 무선인터넷을 말하는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CEO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달 MWC 행사에 갔다가 세계 전쟁터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앞으로 어떻게 뛰어야 할지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석채 KT 회장과 정만원 SKT 사장, 이상철 통합LGT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이정준 LG전자 부사장, 김상헌 NHN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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