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의를 250일 앞두고 국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summit.kr)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6일)부터 서비스가 공식 개시되는 홈페이지에는 서울 G20 정상회의 소개와 함께 의제, 준비상황, 보도자료 등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서울 G20 정상회의 공식 홈페이지는오는 6월 캐나다에서 열릴 제4차 G20 정상회의 이후에 개설되며 영어 등 다국어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라고 준비위는 설명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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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일)부터 서비스가 공식 개시되는 홈페이지에는 서울 G20 정상회의 소개와 함께 의제, 준비상황, 보도자료 등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서울 G20 정상회의 공식 홈페이지는오는 6월 캐나다에서 열릴 제4차 G20 정상회의 이후에 개설되며 영어 등 다국어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라고 준비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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