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천억 투입해 3만 개 일자리 창출"
입력 2010-03-04 12:02  | 수정 2010-03-04 13:52
행정안전부는 5월까지 일자리 추경을 편성하고, 이를 통해 마련되는 3천억 원을 투입해 3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전 지자체의 경상경비와 축제성 경비를 절감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는 청장년층을 우선 선발하고, 희망근로 탈락자도 일부 흡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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