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을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6만여 명이 참석한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보건 복지 종사자들 간의 분열과 대립만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주최 측 추산 6만여 명이 참석한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보건 복지 종사자들 간의 분열과 대립만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