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리온, 바른손 등과 베니건스 매각 협상
입력 2010-02-02 11:13  | 수정 2010-02-02 11:13
오리온의 롸이즈온이 운영하고 있는 베니건스가 팬시전문업체 바른손 등과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리온에 따르면 바른손을 포함해 두 개 인수 희망업체와 베니건스 매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50억 원에 이르는 베니건스 부채 전액을 떠안는 조건으로 25개 매장을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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