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신년 기자회견문에서 세종시는 분권화로 가기 위한 선도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세종시를 백년대계 관점에서 봐야 하며 지방발전에 대한 효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 정권이 주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이나 대운하와 같이 전 국토를 파헤치는 토건사업으로는 선진화의 수레에 올라탈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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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세종시를 백년대계 관점에서 봐야 하며 지방발전에 대한 효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 정권이 주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이나 대운하와 같이 전 국토를 파헤치는 토건사업으로는 선진화의 수레에 올라탈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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