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준비위, 12일 출범
입력 2010-01-06 12:07  | 수정 2010-01-06 12:07
창원·마산·진해시의 통합준비위원회가 오는 12일 출범식을 엽니다.
출범식에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태호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하며, 3개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통합 협약을 체결합니다.
통합준비위는 오는 6월까지 통합시의 비전과 발전 전략, 통합시 명칭 등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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