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쿠데타 군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의 민주 진영이 투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군부가 점유한 부동산을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미얀마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가 쿠데타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양곤시 저택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식 10만 주를 발행한 뒤 민주 진영이 정권을 잡으면 부동산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목표액은 1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27억 원 정도입니다.
군부가 민주 진영 인사들에게 몰수한 토지와 자산도 추가로 매각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쿠데타 군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의 민주 진영이 투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군부가 점유한 부동산을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미얀마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가 쿠데타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양곤시 저택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식 10만 주를 발행한 뒤 민주 진영이 정권을 잡으면 부동산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목표액은 1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27억 원 정도입니다.
군부가 민주 진영 인사들에게 몰수한 토지와 자산도 추가로 매각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