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사법당국은 펀자브주 사라고다에서 경찰에게 붙잡힌 미국 국적의 무슬림 청년 5명이 알 카에다 측과 접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파키스탄 북서부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싸우려고 군사훈련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반군단체에서 받아 들이지 않아 군사훈련을 받지는 못했다고 현지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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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파키스탄 북서부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싸우려고 군사훈련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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