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미국 플로리다 소재 자택에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된 여성은 우즈의 장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SNBC와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병원에 실려간 여성이 우즈의 장모인 바브로 홈버그로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우즈의 자택에서는 구급차가 출동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년의 금발 여성을 들것에 실어 인근의 헬스 센트럴 병원의 응급실로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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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BC와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병원에 실려간 여성이 우즈의 장모인 바브로 홈버그로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우즈의 자택에서는 구급차가 출동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년의 금발 여성을 들것에 실어 인근의 헬스 센트럴 병원의 응급실로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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