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경자 부위원장, "디지털 전환 적극적으로 나서야"
입력 2009-12-07 15:35  | 수정 2009-12-07 15:35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방송 전환을 위해 케이블TV방송 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경자 부위원장은 오늘(7일) 열린 '디지털전환활성화 협약식'에 참가해 가정의 80%를 차지하는 케이블TV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디지털 전환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또 정부가 디지털 방송을 적극 추진하겠지만 지방자치단체와 방송 사업자가 함께 노력해야 국가적인 과제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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