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대한야구협회(KBA) 회장이 아시아 야구연맹(BFA)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강 회장은 6일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09년 아시아 야구 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이 됐습니다.
앞으로 4년간 아시아 야구를 이끌 강 회장은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아시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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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6일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09년 아시아 야구 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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