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이미지 광고, 정치선동 연상 '혹평'
입력 2009-12-01 12:34  | 수정 2009-12-01 12:34
중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이미지 광고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당국이 전 세계인을 상대로 정치선동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홍보 광고를 혹평했습니다.
또, 중국은 창조성이 떨어지는 생산공장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달 23일부터 CNN 인터내셔널 방송을 통해 중국산 제품을 홍보하는 30초짜리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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