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 건설
입력 2009-11-27 18:49  | 수정 2009-11-27 21:02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연산 만 톤 규모의 마그네슘 제련공장을 강원도에 건설합니다.
포스코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정준양 회장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진선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그네슘 제련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마그네슘 제련사업을 포함해, 티타늄, 지르코늄, 실리콘 등 기능성 비철금속과 리튬, 탄소, 나노 분말 등 미래 신소재사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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