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일에서 '중국 얼음 전시회' 열려
입력 2009-11-27 10:59  | 수정 2009-11-27 12:55
독일 베를린에서 중국 예술가들의 얼음 조각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중국 예술가들은 브란덴부르크문과 공룡 모양의 얼음 조각들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얼음조각 전시회는 내년 2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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