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통신기술, '하이패스' 새 이름 공모
입력 2009-11-26 18:25  | 수정 2009-11-26 18:25
서울통신기술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하이패스 교통정보' 서비스의 새 이름을 공모합니다.
내년 1월 5일까지 엠피온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받게 되며 금상 수상자에 200만 원의 포상을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현재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를 인 하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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