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리아 "2018년 아시아 톱3 외식업체 목표"
입력 2009-10-23 13:19  | 수정 2009-10-23 13:19
롯데리아가 2018년까지 아시아 톱3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리아는 오늘(22일)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난 30년간의 점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까지 매출 2조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롯데리아는 또 햄버거와 커피, 외식사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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