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남욱 녹취록 속 '그분'…지분 보유 정황
입력 2021-10-22 18:49  | 수정 2021-10-29 19:05

'대장동 4인방'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지난 2014년 원주민과 모여 개발사 지분 구조를 설명하다 '그분'을 언급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그분이 대장동 개발사 지분의 일부를 가지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잠시 뒤 오후 7시 20분에서 보도합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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