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기동중대 소속 전·의경 12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A 상경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이후 동료 전·의경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 검진한 결과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1명은 신종플루 의심증세를 보여 격리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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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A 상경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이후 동료 전·의경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 검진한 결과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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