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축구 국가대표전에 '쏘나타' 전시
입력 2009-10-13 18:33  | 수정 2009-10-13 18:33
현대기아자동차는 내일(1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친선 경기에 신형 쏘나타와 투싼 아이엑스를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TV 생중계를 통해 400여만 명의 양국 축구팬들이 이번 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기장 내 간판에 현대차와 쏘나타 로고를 노출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차 제네시스 고객 중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가해 당첨된 고객 10쌍은 이 경기를 귀빈석에서 관람할 기회가 주어지며 전체 관람객 중 1명에게는 쏘나타가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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