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 시판
입력 2009-10-13 12:08  | 수정 2009-10-13 12:51
한국얀센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먹는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를 오는 20일부터 국내에 공식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릴리지는 지난 6월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시판되기 시작한 이후 세계에서 8번째,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판되는 것입니다.
프릴리지는 조루증으로 진단받은 만 18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성인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