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회장님 차는 4300cc!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10-06 05:30  | 수정 2009-10-06 07:14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민들의 얼굴이 밝을 수만은 없는
요즘입니다. 폭락하는 쌀값을 비롯해서 늘어가는 농촌 부채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매년 국감 때마다 질타가 쏟아지는 곳이
농협중앙회 국정감사 현장입니다.
올 해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농협중앙회 국감에서 나온 말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