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중 서울 시내에 설렁탕에 쌀국수 사리를 쓰는 음식점 10곳을 지정해 운영하는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쌀 가공식품을 보급해 쌀의 새 수요처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쌀국수용 쌀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등 쌀국수 활용이 확대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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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쌀 가공식품을 보급해 쌀의 새 수요처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쌀국수용 쌀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등 쌀국수 활용이 확대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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