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 용산파크타워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추가 공시에 따르면, 용산파크타워 전용 244㎡는 26억 8천만 원으로 올 상반기 신축한 공동 주택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울 서초구의 반포자이로 전용 245㎡가 23억 2천만 원이었고, 용산파크타워 205㎡가 23억 4백만 원, 인천 송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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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추가 공시에 따르면, 용산파크타워 전용 244㎡는 26억 8천만 원으로 올 상반기 신축한 공동 주택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울 서초구의 반포자이로 전용 245㎡가 23억 2천만 원이었고, 용산파크타워 205㎡가 23억 4백만 원, 인천 송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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