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대 교수·제자 4명 세계인명사전 등재
입력 2009-09-29 15:19  | 수정 2009-09-29 15:19
성균관대 교수와 제자 등 4명이 미국에서 발행되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0년 판에 동시 등재됐습니다.
성균관대는 생명공학부 문정환 교수와 문 교수가 이끄는 의공학연구실 소속 박사과정 임용훈, 김효신, 문용균 연구원이 그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교수는 스포츠 과학 분야와 원격진료 부문을, 임 연구원은 근골격계 이상 환자의 재활과 치료, 김 연구원은 척추 수술에 적용할 수 있는 공학해석 기법 등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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