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케이블텔레콤, '국제전화 00777' 출시
입력 2009-09-29 14:51  | 수정 2009-09-29 14:51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중국과 미국 등과 분당 97원으로 통화할 수 있는 '국제전화 00777'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국제전화 00777'은 휴대전화를 통한 국제전화 서비스로 월 기본료 1천 원에 중국과 미국, 일본 등 7개 국가에 1분에 97원의 통화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앞으로 일반 유선전화에서도 '국제전화 00777'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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