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P모건, 포스코 목표가 올려
입력 2009-09-21 09:00  | 수정 2009-09-21 10:26
JP모건은 포스코의 단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JP모건은 글로벌 철강재고가 비교적 낮은 수준이어서 철강 가격의 하방경직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포스코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9,0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보다 50%, 전분기보다 430% 증가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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