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천~광주 지방도 추석 앞두고 조기 확장 개통
입력 2009-09-16 10:41  | 수정 2009-09-16 10:41
경기도 건설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337번 지방도로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에서 신둔면 소정리 사이 9km 구간을 오는 19일 자정부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내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03년부터 1천100여억 원을 들여 확장하고 있는 이천시와 광주시 간 도로 중 일부로, 소정리에서 3번 국도, 무촌리에서 42번 국도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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