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게임상용화 지원센터' 개소
입력 2009-09-14 16:37  | 수정 2009-09-14 16:37
경기도와 경기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개소식을 하고 '경기게임상용화 지원센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원센터는 게임 개발에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임의 완성도와 오류 등에 대한 품질관리를 담당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한편, 오는 25일에 열리는 '경기기능성 게임 페스티벌'의 홍보대사에 삼성 프로게임단의 김가을 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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