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중고 타이어 수백 개를 훔쳐 판 6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3월 서울 신월동 김 모 씨의 가게에서 타이어 5개를 훔치는 등 판매점 10곳을 상대로 타이어 천2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 씨가 한밤중에 훔친 타이어를 자신의 가게에서 팔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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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해 3월 서울 신월동 김 모 씨의 가게에서 타이어 5개를 훔치는 등 판매점 10곳을 상대로 타이어 천2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이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 씨가 한밤중에 훔친 타이어를 자신의 가게에서 팔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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