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 줄 속보] DTI 규제 7일부터 수도권 전역 확대
입력 2009-09-04 16:43  | 수정 2009-09-04 16:43
강남 3구에만 적용하는 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가 오는 월요일부터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주택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소득 규모와 대출액을 연동시키는 총부채 상환비율 규제를 수도권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은 총부채상환비율이 50%, 인천과 경기지역은 60%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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