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모건스탠리 "신세계 저평가 국면 끝"
입력 2009-09-04 09:15  | 수정 2009-09-04 10:02
모건스탠리는 신세계가 내수경기 회복으로 경기민감주로서의 위용을 찾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0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소폭 높였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신세계의 저평가 국면은 일단락됐고 경기가 살아나면서 이익 모멘텀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또 신세계 주가가 올 들어 코스피지수 대비 37% 덜 올랐다는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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