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형 쏘나타 이미지 공개
입력 2009-09-01 12:53  | 수정 2009-09-01 13:53
현대차는 오는 10일 출시하는 중형 세단인 프로젝트명 YF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늘(1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신형 쏘나타의 전면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넓어졌고 헤드램프 부분을 강조해 강렬한 이미지를 구사하는 한편, 전체적으로는 유연한 곡선으로 디자인됐습니다.
쏘나타는 1985년 10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445만 대가량이 판매됐고, 현대차는 이번 모델의 차명을 '쏘나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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