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재님, 지금 그림이 안 좋거든요~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09-01 05:30  | 수정 2009-09-01 08:02
8월의 마지막 날, 정치권의 눈이 온통 자유선진당을
향해 있었습니다. 심대평 대표의 탈당과 함께
창당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기 때문인데요.
두 사람의 갈등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불거져 왔었죠. 전국 정당을 꿈꾸며 8월 말에
열렸던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도 이미 이런 위기가
예고됐던 걸까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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