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웅제약 당뇨병성 발 궤양 치료제 미 진출
입력 2009-08-14 12:01  | 수정 2009-08-14 12:01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발 궤양 치료제 '이지 에프 외용액'의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에 구내염치료제로 임상시험 허가 신청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지 에프 외용액은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욕창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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