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립유공자 '추모의 전당' 2012년 건립 추진
입력 2009-08-14 09:33  | 수정 2009-08-14 09:33
순국선열을 비롯한 독립유공자의 위패를 모시기 위한 '추모의 전당'이 2012년 용산가족공원 내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김영일 광복회장은 '추모의 전당'을 2012년 완공 목표로 내년 8월 착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복회는 현재 국가보훈처 그리고 서울시와 함께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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