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돈데다 자회사의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 원에서 1만 8천 원으로 내렸습니다.
JP모건은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영업이익이 37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와 전기대비 각각 78%와 16% 줄었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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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영업이익이 37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와 전기대비 각각 78%와 16% 줄었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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