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은 고려아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실망스러웠지만,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이라며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17만 4,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고려아연의 2분기 영업이익은 666억 원으로, 영업 마진율이 1분기 21.6%에서 2분기에 10.8%로 급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고려아연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435원으로 추정치를 33% 웃돌았다며 아연과 은의 판매호조로 매출도 전기보다 늘어난 6,151억 원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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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고려아연의 2분기 영업이익은 666억 원으로, 영업 마진율이 1분기 21.6%에서 2분기에 10.8%로 급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고려아연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435원으로 추정치를 33% 웃돌았다며 아연과 은의 판매호조로 매출도 전기보다 늘어난 6,151억 원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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