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가 자신의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던 중 붕괴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의 위로를 위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찾았습니다.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마르세유 공항에 도착한 마돈나는 곧바로 붕괴사고로 숨진 프랑스인의 유가족을 만나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해 부상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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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마르세유 공항에 도착한 마돈나는 곧바로 붕괴사고로 숨진 프랑스인의 유가족을 만나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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